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3/01/24
저도 오늘 친정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도 바람때문에 차가 몇번 약간

휘청??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오늘 날씨가 보통이 아니구나..생각이 들었지요..

차 내려서 잠깐 집으로 올라가는 그 와중에도 뼈속까지 시린 느낌이 ...

그래서 오늘 저녁 약속을 취소하고 낼로 미뤘다는요..

저는 추위에 엄청 취약한 여자라 ㅋㅋㅋ

어디 나가시지 말고 집콕 하시면서 몸 따뜻하게 유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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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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