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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reative911 · 저는 뇌가 불편한 정상인입니다.
2022/08/26
안녕하세요~

우선 세분.. 이 생에는 비극적인 마지막이었지만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길 바래봅니다.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복지. 공감합니다. 동사무소에 계신 분들이 색안경 끼고 기다리고 있는 것이 우리 사회 복지여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가장 기반적인 가스비나 전기세가, 보험료 등이 몇 달 이상 연체되면 통화를 해본다던가 방문을 해본다던가 이런 식의 적극적인 움직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야니님 말씀대로 지속적인 홍보도 마찬가지고 말예요. 취약계층에 계신 분들은 일반적인 광고, TV등의, 와 멀어져 계십니다. 취약계층에까지 소식이 들릴 수 있는 홍보책도 마련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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