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하신다면 말씀하시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선물을 해주는 사람이 위시리스트 까지 확인하고,
선물을 해주길 바라는 건 선물 받는 사람의 입장인 것 같습니다.
그걸 볼 정신도 없는 상황에서 생일을 챙겨주기 위해서
선물을 해줬다고 생각하시는 게 선물 받는 입장에서 올바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다음부터는 위시리스트에 있는 거 중에 선물 해주는 것이
어떠하겠냐고 기회가 있을 때 이야기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생일 선물을 챙겨주는 누군가가 옆에 있다는 게 복 받으신 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인연 지켜나가시기 바랍니다. ^^
선물을 해주는 사람이 위시리스트 까지 확인하고,
선물을 해주길 바라는 건 선물 받는 사람의 입장인 것 같습니다.
그걸 볼 정신도 없는 상황에서 생일을 챙겨주기 위해서
선물을 해줬다고 생각하시는 게 선물 받는 입장에서 올바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다음부터는 위시리스트에 있는 거 중에 선물 해주는 것이
어떠하겠냐고 기회가 있을 때 이야기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생일 선물을 챙겨주는 누군가가 옆에 있다는 게 복 받으신 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인연 지켜나가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