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전생의 업보

순수한마음 · 양심을 따르는자
2022/03/09
우리나라 옛날속담을 살펴보면 선조들의 지혜가 담겨있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옛말에 뿌린대로 거둔다라는 말과 잉과응보라는 말이있습니다
세상에 태어날때 누구는 금수저로/ 누구는 흙수저로/ 누구는 장애인으로/ 
태어납니다 만약 전생이없고 현생만 있다고 가정한다면 가난하게 태어난 사람/ 장애인들은
너무도 억울할겁니다
가끔 우리가 너무힘들면" 내가 전생에 무슨죄를 지었길래 이렇게 태어났냐" 말을 하는데요
이것은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영혼은 안다는것입니다 이번생이 처음이아니라 몸만바뀌고
생이 계속 된다는것을 말이죠~내 전생에 과오로인해서 이번생이 정해진다면
누구든 하늘을 원망치 않을겁니다 뿌린대로 거두는 거니깐요~
그러므로 현생이 더 중요한겁니다 
사람은 양심과 사심이있습니다 양심은 인간의 본연의 순수한마음이요
사심은 양심을속이고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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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양심과 사심이있습니다 양심은 인간의 착한 성품이요 사심은 이득과 욕심을 채우기위한 양심을 저버리는 마음입니다 저는 양심을 지키려고 애쓰는 사람이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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