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 · 좋은 글을 나누고, 소통하고 싶어요.
2021/12/05
육아휴직 선택에 "후회하지 않는다"는 말을 아이가 들으면 정말 기뻐할 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복직하고 바빠지시겠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하는 아빠, 
아이가 알아줄 거라고 믿어요. 
저도 딸을 가진 아빠로서 응원합니다!!^^
(따뜻한 마음의 동생 부부의 마음도 너무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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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습관을 들여보고 싶어요. 글 쓰고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 평범한 30대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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