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비
사라비 · 세아이의 엄마 그리고 댄서
2021/12/07
좋은 글이네요!
저는 겨울만되면 꼭 주머니에 5천원은 가지고 다닌답니다. 언제 어디서 붕어빵장수와 타코야끼트럭을 만나게될지 모르기때문이지요!!

‘아프니까 청춘이다’ 저는 이말 개인적으로 싫어합니다. 살아보니 꼭 아파야만 성장하는 것도 아니구요.
꿈이 있는 사람은 빛이 나지요. 보는 것만으로도 강력한 힘이 느껴지구요.
젊은 시절이 아름다운 건 꿈을 향해 달려가는 시기이기 때문인 것 같아요.

아이키우는 엄마로서 우리아이들은 덜 아픈 청춘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은찬이야님의 말에 백번 공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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