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하루를 보내며

2022/03/08
오늘도 내주변 지인들의 확진소식들이 들릴때마다 혹시나하는 불안감이 생겨난다. 차례를 기다리고있는 느낌 이젠 자포자기심정까지.. 
내아이가 있으니 더더 조심해야지 하는 마음이지만 어디서 걸릴지 알수없기에 하루하루 조심하며
오늘도 건강하고 아무일없음에 감사하며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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