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힘들면 마음이 힘든 것은 우리 모두의 공통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내가 진정한 인생을 살기 위해선 이 법칙을 어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살면서 치지고 힘들면 예민해집니다.
병에 걸리면 우울하고, 다치면 슬프듯이 모두가 그럴겁니다.
저도 불면증에 시달리면서 정말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
부동산 사기도 당하고 여러모로 참 힘든 나날들을 보내왔습니다.
하지만 견디고 견디다 보니 지금은 그처 가슴 시린정도의 이갸기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몸이 힘들어도 그걸 이겨낼 마음을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아는 분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꽤나 부유한 환경에서 자라시면서 사업도 잘 되고 건물도 여럿 있으십니다.
최근에 믿었던 친구가 돈 빌리고 도망쳐서 정말 힘들어 하시더라고요.
거기에 파키슨 병까지 얻게 되셔서 약 없이는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