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
하다 · 작성자
2022/03/03
저도 그래요. 
어렸을 때부터 내 기분에 맞추기 보다
남의 기분을 맞추며 눈치보는게 습관이 돼서
이제는 내 기분을 맞추는 게 어려워요.

난 진짜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면 괜찮지 않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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