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라는 부분이 도대체 뭘까
2024/01/21
나는 어릴때 딱히 트라우마라고 할 부분이 없었다.
큰 사고를 딱히 당한적도 없었고 아빠랑 진짜 자주 싸웠는데 지금도 서로 장난을 많이 치고
주변 사람들에게 아빠가 진짜 안맞는다고 하지만 막 서로에게 감정을 정말 심하게
상해서 트라우마가 될 정도는 딱히 없던 것 같다.
그래서 일명 PTSD라는 부분이 자주 드라마 혹은 웹툰에서
인용될때마다 저런 일을 당하고 힘들어하시는 분들은 정말 고치기도 어렵겠고
너무 힘들게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사실 어렵고 힘들겠다는 부분에서 고민이 되고
정확하게 나는 그정도의 일이 없어서 완벽하게 동감이 되지는 않지만
그저 어렴풋하게 동감을 하는 정도가 다인것 같다.
그런데 이런 트라우마까지는 아니더라도 요즘 하고 있는 블로그를 보면서
한편으로 나도 이런 심한 것 까지는 아니지만
준트라우마 느낌을 가지고 있는것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 나는 부업이나 다른 다양한 노마드 ...
큰 사고를 딱히 당한적도 없었고 아빠랑 진짜 자주 싸웠는데 지금도 서로 장난을 많이 치고
주변 사람들에게 아빠가 진짜 안맞는다고 하지만 막 서로에게 감정을 정말 심하게
상해서 트라우마가 될 정도는 딱히 없던 것 같다.
그래서 일명 PTSD라는 부분이 자주 드라마 혹은 웹툰에서
인용될때마다 저런 일을 당하고 힘들어하시는 분들은 정말 고치기도 어렵겠고
너무 힘들게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사실 어렵고 힘들겠다는 부분에서 고민이 되고
정확하게 나는 그정도의 일이 없어서 완벽하게 동감이 되지는 않지만
그저 어렴풋하게 동감을 하는 정도가 다인것 같다.
그런데 이런 트라우마까지는 아니더라도 요즘 하고 있는 블로그를 보면서
한편으로 나도 이런 심한 것 까지는 아니지만
준트라우마 느낌을 가지고 있는것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 나는 부업이나 다른 다양한 노마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