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한 정치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국정운영
2023/06/12
정국이 혼란한 상황은 계속 이어지고 있고 처리되어야 할 안건들이 산더미처럼 쌓여가고 있는데 정치속 여야는 몇 회를 거듭해서 사람이 바뀌어도 늘 똑같은 풍경이 보여지고 있다.
오늘 같이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정부여당과 야당이 정치, 외교, 통일, 안보 분야에서 진지하게 검토되어야 할 논의보다는 유치하기 짝이 없을 정도로 말싸움만 늘어놓고 있다.
말꼬리를 물고 늘어뜨리면서 쭈욱 늘어뜨리기 일상인데 지금 상황에서 서로 머리를 맞대고 다녀도 국정운영을 하는 가운데 부족한 상황인데 정치인들 대화를 들어보게 되면, 정말 유치하기 짝이 없다.
정말 내손으로 뽑은 국회의원들이라고 하기에는 부끄러웠다.
정치는 점점 후진국으로 치닫고 있는 듯한 분위기이다.
정부가 바뀌고 집권당이 바뀌어도 늘 변화가 없었으며, 말로만 혁신을 외치...
오늘 같이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정부여당과 야당이 정치, 외교, 통일, 안보 분야에서 진지하게 검토되어야 할 논의보다는 유치하기 짝이 없을 정도로 말싸움만 늘어놓고 있다.
말꼬리를 물고 늘어뜨리면서 쭈욱 늘어뜨리기 일상인데 지금 상황에서 서로 머리를 맞대고 다녀도 국정운영을 하는 가운데 부족한 상황인데 정치인들 대화를 들어보게 되면, 정말 유치하기 짝이 없다.
정말 내손으로 뽑은 국회의원들이라고 하기에는 부끄러웠다.
정치는 점점 후진국으로 치닫고 있는 듯한 분위기이다.
정부가 바뀌고 집권당이 바뀌어도 늘 변화가 없었으며, 말로만 혁신을 외치...
병원 임상에서 16년째 재직중인 방사선사으로서 의료전문직으로 활동중 본업을 떠나서 다른 여러가지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중. 연봉에 의지하지 않고 점차 여러가지 수단의 파이프라인을 마련하는 방법을 연구중. 금전의 노예에서 벗어나서 경제자유인이 되려는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