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이초 이대녀 샘이 극단 선택한 네 가지 사이다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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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3/07/23
☞ 군사부일체 서초특구에선 "개나 물어가라해"
☞ 서초구 거주 페친의 사이다 폭로
☞ 지들이 구름위 천룡인줄 착각하는 서초맘들
☞ 담임샘을 발톱밑 때처럼 여기는 오만•자만•교만 서초맘들
☞ 서초 줌마들은 세상이 서초• 강남•압구정 세곳이 전부라 여겨
☞친 딸 조차도 친모와 손절할 판에 서초샘들이 학부모 악행을 무슨 수로 버텨낸단 말인가
[사진=서초구] 서초구 로고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란 말은 임금과 스승과  아비는 동일한 레벨로 리스팩해야 한단 아름다운 미풍양속이지만 특히 가운데 자리잡은 학교 샘들의 경우 서이초 사건을 볼 때 강남 서초구에선 "개나 물어가라해"라는 반응이 만연해 있다고 서초구 신혼집에서 살다 친모와 손절한 페친이 폭로해 관심을 끌고있다. 서초맘들은 공•사립 서초구 교사들을 발톱밑 때 취급한다고 폭로했다. 글이 길어 일단 서이초 이대녀 교사를 자살시킨 서초거주민들의 간략한 프로필부터 소개한다. 첫째, 서초구민들은 본인들이 구름위에 사는 천롱(天龍)인 줄 안다. 둘째, 서초구민들의 육아의 목적은 아이들을 자생•경쟁력있게 키워 세상에 독립시키는 게 아니라 온실 속 화초나 인형처럼 예쁘게 꾸며내 통제하는데 주력한다.(그럴 돈과 능력 만랩을 뻐긴다.) 셋째, 본인들이 대부분 전문직이기 때문에 학벌•재산 측면에서 선생 직업에 대한 기본적인 깔봄•무시가 베이스에 깔려있다. 넷째, 동네가 좁아터지는데도 이사가는 걸 싫어하기 때문에 (이사가면 계층이 떨어진다고 생각함) 토박이들이 많고 서울 치고는 마치 시골처럼 생각보다 만기친람(참견)이 심하다. 이상이 서초구 서이초 이대녀 교사가 교실에서 극단적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네 가지 근본적 이유다. 지금부터 그 내용을  차근차근 케이큐뉴스가 풀어가 보도록 하겠다.
[사진=뉴스1]
서초아닌 그나마 압구정 사는 아줌마들은 본래부터 금수저 뼛속부자들이 많아서 유들유들한 편인데 서초구 쪽은 흑수저가 아득바득 자수성가한 집이 많아서 무슨 수를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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