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8
아주 기발 한 아이디어 입니다.
안경을 쓰면 흘러 내린 것이 여간 신경 쓰이는게 아니죠.
저는 한 35살 정도 부터 안경을 쓴 것 같아요.
책을 읽거나 핸드폰을 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조금 떨어진 것은 잘 보이지가 않는 근시이죠.
그래서 직장에서 일 할때나 운전을 할때는 안경을 쓰고 집에 오면 안경을 벗고 생활을 합니다.
그런데 또 TV 볼때는 안경을 써야 하니...
여름이면 일 할때 안경이 흘러내려서 흘러내림 방지 테이프를 구매 했었어요.
그런데 화장을 하니 화장품이 묻고 매번 바꿔 주기가 무척 번거롭고 성가신 일이 였어요.
그래서 지금은 사용을 안 하고 있답니...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진영 님 맞습니다.
59 푸하하하~~~~^^
@똑순이
흐미~ 59세(맞져?)에 아직 노안이 아니라니 놀랍습니다. 잘 관리하셔요
@진영 님 아직 까지는 근시만 있는것 같습니다ㅎㅎ
글 읽고 글 쓰는 것은 괜찮으니 얼마나 다행 인지요ㅎㅎ
역시 공감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근데 똑순님은 근시군요.
근시는 나이들면 정상이 되나요
아님. 근시 원시 다 갖게 되나요 다 가지면 너무 억울 할 것 겉아요 ㅎㅎㅎ
@똑순이
흐미~ 59세(맞져?)에 아직 노안이 아니라니 놀랍습니다. 잘 관리하셔요
@진영 님 아직 까지는 근시만 있는것 같습니다ㅎㅎ
글 읽고 글 쓰는 것은 괜찮으니 얼마나 다행 인지요ㅎㅎ
역시 공감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근데 똑순님은 근시군요.
근시는 나이들면 정상이 되나요
아님. 근시 원시 다 갖게 되나요 다 가지면 너무 억울 할 것 겉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