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3/05/31
저는 예전에 멘탈 조금 약할때는 다른사람들이 나에대한 평가를 내릴때..
너무 많이 무너졌었습니다.
멘탈이 약하다기 보다는 내가 많이 약해졌을때
그럴때 꼭 제 마음에 둥지를 틀어서 맨날 맨날 안좋은 소리 악한소리만 들었죠..
그러면 진짜 많이 약해지곤 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마음이 좀 건강해지고 나니
오히려 전보다 더 많이 비난을 받고 비판을 받아도
방패마냥 팅팅팅 튕겨나갑니다. 물론 안좋은 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나쁘지만!
그래도 그 말들을 모두 다 안듣거나 그런다는건 아닙니다 ㅎㅎ
그걸 걸러 들을 줄 아는 여유가 생겼달까요..
부정적인 말.. 물론 들으면 들을수록 멘탈이 흔들릴때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걸 자기가 알아서 잘 피해서 듣던지 안들리는 연습을 하던지...
자기 마음 아픈거.. 생각보다 남들이 많이 보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