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hia
sophia · 여전히 알아가야 하는게 너무 많은나이
2022/03/10
답답한 마음을 터 놓고 싶지만 막상 상대방에게 힘든 소리 싫은 소리 하게 되는 것 같아 미안함에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아 놓게 되는 것 같아요. 마음의 병이란게 참 무서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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