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대로 되리라

E
Eric choi · 다둥이아빠
2022/03/10
오늘도 직장에서 가정에서 나의 삶의 곳곳에서 원치 않는 상황과 관계 속에서 힘들어하고 지쳐하고 있는 순간에...그 상황이 힘들어서 내가 힘든 것인지...그것을 힘들다고 내가 느껴서 힘든 것인지...고민하게 된다...짜증나는 그 순간에 갑자기 걸려온 아이의 코로나확진 소식에 너무나 걱정이 되어 아내와 아이들에게 전화를 걸고 목소리를 확인하고 나서야 안심이 되는 순간...조금 전에 힘들고 짜증나는 순간이 순식간에 사라진것을 확인하게 되었다...그 상황은 분명히 존재하는데...잠시 내가 다른 것에 집중하는 것만으로 그 순간의 감정의 스트레스가 사라졌다...그렇다...내가 믿고 생각하는 그것으로 내가 느끼고 있다면...내 생각과 믿음의 방향을 끊임없이 발전적인 방향으로 터닝하면 내 인생도 달라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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