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노마스크가 늘어나고 있다.
요즘 오디션 프로그램이 많이 유행하고 있는게 몸소 체감이 됩니다. 스우파라는 프로그램으로 몇몇 댄서들이 매스미디어나 대중매체에 눈에띄게 노출되는게 눈에 띌정도네요. 스우파 뿐만아니라 쇼미더머니, 스걸파, 방과후 설렘 등등등 오디션 프로그램이 늘어나고 있는데, 몇몇프로그램은 다수의 출연자들이 같은 무대를 공유하는데 마스크없이 하는걸 보면 걱정이 되더라구요. 물론 코로나로 언제까지고 거리두기나 자가격리를 할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걱정이 됩니다. 그래놓고 자기네들은 방역수칙을 지켰다고하는데 무슨 방역수칙인지 잘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