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이기주의 속의 개인 이기주의

집단에 속한 한 개인은 자신의 행위가 집단의 이익을 위하기 때문에 그 행위가 이타적이라 생각하고 나아가 자신이 정의를 실현한다고 착각하는 듯하다.’ 

 조직이라든지 집단 속에 개인은 어떤 존재? 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있고 그 전에 읽었던 아주 오래되서 기억은 나지 않지만 뭔가 내 속에 체화괴서 나의 개인적인 사고방식이 있을테고 나름대로 생각을 적어보려고 했으나 단어하나 조사 하나에 따라 글이 달라지는데 글쓰기가 정말 어렵단 사실을 알았다. 

요즘 단체나 조직의 집회나 시위? 결의 이런 걸 보니 옛적에는 정의감이나 사회를 위한다는 어떤 생각으로 나 자신이 옳게 살고있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모든게 와르르 무너져 내렸다. 
세상은 너무 상대적인데 반해 힘과 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