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음료는 매실~
저희 집에는 늘 매실액기스를 미리 여분으로 몇개를 사서 냉장고에 넣어놔요 ~~ 제가 바장이 약해서 그런지 찬거를 먹거나 음식을 잘 못 먹으면 배가 탈이 좀 잘 생기는 편이라서 매실액기스는 정말 필수품이에요 !!
평소에도 배가 막 안좋기 시작하고.. 무언가 느낌이 아니다 싶으면 늘 설사를 하곤 해요. 그러면 바로 매실 액기스를 찾아서 물에다가 타서 전자렌지에 따뜻하게 돌려서 마셔요. ㅜ
매실을 따뜻하게 마시면 바로 신호가 와서 화장실을 가고 .. 몇일 신경써서 매실을 마시면 확실히 배가 많이 편해지게 되요. 그래서 저한테는 매실은 뗄레야 뗄 수 없는 저의 최애음료가 되었어요.
밖에서도 약간 속이 안좋다 싶을때는 편의점에 들려서 매실음료라도 사서 먹으려고 해요. 장이 건강해지는 습관을 만들고자 노력은 하지만,...
평소에도 배가 막 안좋기 시작하고.. 무언가 느낌이 아니다 싶으면 늘 설사를 하곤 해요. 그러면 바로 매실 액기스를 찾아서 물에다가 타서 전자렌지에 따뜻하게 돌려서 마셔요. ㅜ
매실을 따뜻하게 마시면 바로 신호가 와서 화장실을 가고 .. 몇일 신경써서 매실을 마시면 확실히 배가 많이 편해지게 되요. 그래서 저한테는 매실은 뗄레야 뗄 수 없는 저의 최애음료가 되었어요.
밖에서도 약간 속이 안좋다 싶을때는 편의점에 들려서 매실음료라도 사서 먹으려고 해요. 장이 건강해지는 습관을 만들고자 노력은 하지만,...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는
매년 매실을 가꾸어 수확을 하면 매실 엑기스를 만들어
꼭 1병씩 선물로 가져다주십니다.
집사람이 소화가 안되어 더부룩할때면 항상 매실을
타서 먹고는 괜찮아졌다고 말하던데~
이게 너무 맛있어서 한번 먹기 시작하면 계속 홀짝홀짝
마시게 되더라구요.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는
매년 매실을 가꾸어 수확을 하면 매실 엑기스를 만들어
꼭 1병씩 선물로 가져다주십니다.
집사람이 소화가 안되어 더부룩할때면 항상 매실을
타서 먹고는 괜찮아졌다고 말하던데~
이게 너무 맛있어서 한번 먹기 시작하면 계속 홀짝홀짝
마시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