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동문입니다. by - 얼룩소 alookso

얼룩커

글

1.9K

팔로워

팔로잉

이 글의 관련 토픽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언론/미디어

빵이뽕이 ·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워킹맘입니다.

2023/07/07

얼룩소의 채찍과 당근

안녕하세요? 요즘 출석이 뜸한 짠순이 워킹맘 빵이뽕이 입니다. 요즘 얼룩소가 조용하다는 의견이 많이 보이는데요, 저조차도 이전보다는 얼룩소에 글을 올리는 것이 뜸하다고 생각될 만큼 비중이 줄었습니다. 이유는 당연히 받는 금액에 대해 기준이 없고, 얼마의 시간이나 글의 갯수 등을 투자를 해도 받는 금액이 비슷하기 때문에 얼룩소에 쏟는 시간이 줄어드는것 같아요. 워낙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플랫폼이 많다보니 이용자 수를 늘리기 위해 포인트의 완급 조절을 해가면서 채찍과 당근을 주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개인적으로). 전문적인 글을 올리는 이용자들을 모으려는건 맞는것 같은데, 저와같이 평범한 글을 쓰는 이용자가 줄어들면 활성화가 안될텐데,,, 라는 생각을 해봐요. 아주아주 훌륭한 글이 있더라도 읽어주는 이용자들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물론 예-전에 포인트를 보면 한달에 만얼마를 받은 적도 있지만... 원래 사람이 받고 있던것이 줄어들면 불만이 생기는 것도 당연...

얼룩커

2023/07/07

이하동문입니다.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언론/미디어

저또한 포인트 얻으려고 열심히 글을 쓰면서
글 솜씨가 좀 늘었나~~ 싶을 무렵
포인트 많이 주길래 열심히 활동했다가
요 2주간 포인트가 포인트 많이 받았던 그 전주보다
많이 줄었어요... 활동은 더 열심히 했는데
전문적인 글을 안올려서 그런가 내 글이 많이 안읽혀서 그런가 ㅋㅋㅋㅋ
그래도 일상글에서 얻는 지혜라던지.. 뭐 재미라던지 그런게 있는건데..
참으로 안타깝긴하죠.......
뭐 꾸준히 일주일에 만포인트 이상씩만 들어와준다면
회사 자투리시간에 열심히 활동하고 받아가는거면 만족이긴 하나....
400글자 이상으로 만들어놨는데..... 일일이 대댓글 작은거 말고
이렇게 이어쓰기 하는건 쉽지 않은 노릇이긴합니다...
다들 400자 되고부터 많이 글 안쓰시는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저기 난다긴다하는 에디터.. 뭐 글잘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