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고마워요^_^ 이제 찹쌀경단, 수수경단 말고 뭐 있죠?! ㅎㅎ 담 제목을 뭘로 해야하나?🥹
힘들어질 것 같아요ㅠ 일을 한다고 애들 보고 집안일을 안 해도 되는 게 아니니 ㅠ 모두 제 몫이 되겠지요?! 
따뜻한 응원 감사해용!!❤️ 

막 잘할려고 하지 말고, 평소처럼 차분하게 이야기하면 무사통과할거 같아요. 이미 됐다고 생각하는데 ㅎㅎㅎ. 너무 걱정말구요.

힘들면서 뿌듯하겠죠? (이미 붙었다는 가정하에.. 먼 미래를 상상한거임)

응원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

응원합니다. 수수경단 하니 갑자기 수수깡을 직접 본지가 오래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수수깡이라...

힘껏 응원합니다!!

@콩사탕나무 님,, 일단 확 저질렀군요. 화이팅입니다. 
뭐든 그냥 저질러야 결판이 나긴 합니다. 가만히 앉아서 고민해봐야 시간만 축나지요.

그나저나 콩님, 취직하면 또 너무 힘든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아무쪼록 미리 건강한 몸 충전해 놓으셔요.. 전 왠지 당장 나오라고 할 듯 싶어요.
미리 축하해야 되나욤? 얼룩소에 자주 오셔야 됩니다. !!

@콩사탕나무 님은 뭘 입어도 어울릴거에요. 아마 운전자가 필요한 이유는 어르신들의 송영에 번갈아가며 운전해야 무리가 없어서 그럴겁니다.😉

@콩사탕나무 화이팅!!

@진영 
감사합니다!! ㅎㅎ 
일단 저질러 봅니다^^

@적적(笛跡) 
하던 대로 하면 망해요.. ㅋㅋㅋㅋ ㅜㅜ

@빅맥쎄트 
아무 생각 없었는데... '방학'이라는 엄청난 장벽이 버티고 있더라고요. 게다가 길고 긴 겨울 방학이라니 ㅜㅜㅜ 
연봉 1억.. 먹는 건가요?!! '-'

@콩사탕나무 
일도 좋지만 돌봄에 대한 부담또한 무거운걸 느낍니다

애들이 어느정도 자랐으니 잘 할 수 있을거에요

연봉 1억 가즈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