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까지는 가능합니다. 그래도..글을 쓰는일은..
누워서 꼼지락 거리다가 핸드폰을 켠다. 제일 먼저 날씨를 확인한다.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날씨다. 섭씨 9도!! 체감온도는 무려 7도다. 강원도 화천에서 군대생활을 했었을 땐 겨울엔 흔히 영하 30도를 넘었지만, 체감온도 7도인 지금의 기온이 더 차갑게 느껴진다. 오늘 아침 전국이 영하 10도C 이하로 내려간 한국의 날씨에 비하면 엄청 따뜻한 날씨임에는 틀림없지만, 집의 단열재와 난방시스템이 전혀 달라서인지 이곳의 7도는 한국의 영하의 날씨와 와 비슷하게 느껴진다.
전기담요위에 누워있으니 온돌이 그립다. 이불밖으로 내어놓은 손이 시리다. 구글로 검색해서 오랫만에 얼룩소를 들어가 본다. 낯익은 사람들의 정겨운 글들을 읽어본다. 댓글을 달아본다. 누워서 핸드폰을 보면서 댓글을 다는 호사(豪奢)를 누리다 보니 갑자기..글을 쓰고 싶다. 그런데....누워서 핸드폰으로 삼성자판으로 글을 써도 되나!! 몇자 끄적여...
전기담요위에 누워있으니 온돌이 그립다. 이불밖으로 내어놓은 손이 시리다. 구글로 검색해서 오랫만에 얼룩소를 들어가 본다. 낯익은 사람들의 정겨운 글들을 읽어본다. 댓글을 달아본다. 누워서 핸드폰을 보면서 댓글을 다는 호사(豪奢)를 누리다 보니 갑자기..글을 쓰고 싶다. 그런데....누워서 핸드폰으로 삼성자판으로 글을 써도 되나!! 몇자 끄적여...
@클레이 곽 곽님 오랜만에 뵈어요^^ 저는 얼룩소를 할때 늘 핸폰으로 쓰는데ㅎㅎㅎ집에 컴퓨터가 있지만,저는 핸드폰이 편하더라구요.그나저나 공부를 하신다니 존경스럽네요.뭔가를 배운다는게 쉽지 않은일인데..저도 얼마전부터 일어를 배우고 있는데,영~머릿속에 들어오질 않아요ㅎㅎㅎ그래두 이렇게 뭔가 도전하신다는 마인드가 참 멋지십니다!!
오늘 공표하셨으니 2024년도 12월 31일에 확인들어 갑니다. ㅋㅋㅋ
어흐~ 미얀마어라니오. 참으로 다재다능이시네유~ ;;
@소금빵 네..예전에 누가 핸드폰으로 글도 쓴다고 해서 무척 존경스러웠습니다. 아무래도 컴퓨터로 쓰는것이 맞는듯합니다. 철자도 많이 틀려서 맞춤법도 확인해야 해서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JACK alooker 감사합니다. 저번에 미얀마를 갔었을 때 감사합니다. 안녕하시요도 제대로 못해서 굉장히 창피했습니다. 아무리 시대가 발달해서 동시통역해주는 기계가 있다고 해도 어느정도 회화는 필요한듯합니다. 긴 호흡으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몇년정도의 일정으로요. 70세가 되었을 때 뒤돌아 보고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요.항상 마음을 다하여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철여 음..누님..누님의 글은 부담없이 침대에서 누워서 보면서 댓글달게 해주세요. 그것도 안되면 얼룩소에 들어오기 겁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요..건강조심하시고 망고나무 잘 키워놓을께요..
아뇨...
앞으론 댓글도 누워서 쓰지말기 특히, 철여의 글에 댓글 달때~~~ㅋㅋ
거의 외국인이 되어가는 @클레이 곽 님은 오타가 아닌 철자법아나 맞춤법 정도는 용서되는걸로...🥰
대놓고 거명하니 부끄러움은 내 몫 어쩔...?
그래도 무지 반갑고 고맙쑤다.. 일상이 그저 감사할 따름.
망고에서 미얀마어로 ㅎㅎ
중간 중간 체크합니대이~~~^&^
@클레이 곽 님 성과가 어떻든 미얀마어 도전 그 자체로 멋지십니다👍
저는 글도 댓글도 다 컴퓨터로써요ㅠㅠ
폰으로 쓰거나 태블릿으로 쓰기에는
타자속도감이 안나고 쓸내용은 많은데
줄여서 쓰게되더라구요ㅠㅠㅋㅋㅋㅋ
저는 글도 댓글도 다 컴퓨터로써요ㅠㅠ
폰으로 쓰거나 태블릿으로 쓰기에는
타자속도감이 안나고 쓸내용은 많은데
줄여서 쓰게되더라구요ㅠㅠㅋㅋㅋㅋ
@소금빵 네..예전에 누가 핸드폰으로 글도 쓴다고 해서 무척 존경스러웠습니다. 아무래도 컴퓨터로 쓰는것이 맞는듯합니다. 철자도 많이 틀려서 맞춤법도 확인해야 해서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JACK alooker 감사합니다. 저번에 미얀마를 갔었을 때 감사합니다. 안녕하시요도 제대로 못해서 굉장히 창피했습니다. 아무리 시대가 발달해서 동시통역해주는 기계가 있다고 해도 어느정도 회화는 필요한듯합니다. 긴 호흡으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몇년정도의 일정으로요. 70세가 되었을 때 뒤돌아 보고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요.항상 마음을 다하여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철여 음..누님..누님의 글은 부담없이 침대에서 누워서 보면서 댓글달게 해주세요. 그것도 안되면 얼룩소에 들어오기 겁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요..건강조심하시고 망고나무 잘 키워놓을께요..
@클레이 곽 님 성과가 어떻든 미얀마어 도전 그 자체로 멋지십니다👍
아뇨...
앞으론 댓글도 누워서 쓰지말기 특히, 철여의 글에 댓글 달때~~~ㅋㅋ
거의 외국인이 되어가는 @클레이 곽 님은 오타가 아닌 철자법아나 맞춤법 정도는 용서되는걸로...🥰
대놓고 거명하니 부끄러움은 내 몫 어쩔...?
그래도 무지 반갑고 고맙쑤다.. 일상이 그저 감사할 따름.
망고에서 미얀마어로 ㅎㅎ
중간 중간 체크합니대이~~~^&^
오늘 공표하셨으니 2024년도 12월 31일에 확인들어 갑니다. ㅋㅋㅋ
어흐~ 미얀마어라니오. 참으로 다재다능이시네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