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스마트폰과 인터넷의 발달로 많은 청년들이 사고와 생각을 하지않고 책을 읽지않는다. 옛날 우리어른들은 가난과 겨울과 싸워야했기에 생각하고 사고하며 나은 미래를 바라보고 희망과 용기를 잃어버리지않았지만  요즘 청년들은 스마트폰 인터넷이 있어 스스로 사고 하지않고 모두 스마트폰 인터넷을 의존 하면서 사고력저하 생각을  하지않기에 조그만한 어려움에도 어찌할바를 몰라서  우울해지고 포기하고 아무것도 할수 없는 상태가 지속되는것이다. 그리고 생각속에서 해보지도 않고 포기한다 현대 정주영회장님은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고 하시고 힘들고 안되는 모든일앞에 “너 해봤어?” 하며 끊없이 도전 했다 나는 실패한적이 없다 어떤 어려움을 만났을때 거기서 멈추면 실패가 되지만  끝까지 밀고 나가서 성공을 하면 실패가 아니기때문이다. 파라소닉을 설립한 마쓰시다 고노시케의 명언이다 무슨일이든 부딪혀 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사고력저하가 우리청년들에게 우울증을 가져다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