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03
계속해서 잼버리행사에 대한 걱정스런 뉴스들이 올라온다.
한겨례 신문에 올라온 기사 타이틀이다. 한 참석자 부모는 "아이들이 자외선을 많이 받아서 열이 많이 오르고 구토를 하고 오한이 있다고 했다”며 “더위가 가장 힘들고 두 번째는 행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사전에 정보가 없고 세 번째는 큰 잡초들, 그 다음에 먹을 거, 음료수, 화장실, 샤워실 이게 다 문제고 너무 힘들다고 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조선일보에 새로 올라온 기사 타이틀이다. 잼버리 행사가 생존게임이 되어버렸단다. 다른 것보다 내 자식 같은 청소년들이 많이 참석한 행사라 정말로 걱정이 된다. 영국 외교부는 주한 영국대사관에 근무중인 자국 영사들을 새...
한겨례 신문에 올라온 기사 타이틀이다. 한 참석자 부모는 "아이들이 자외선을 많이 받아서 열이 많이 오르고 구토를 하고 오한이 있다고 했다”며 “더위가 가장 힘들고 두 번째는 행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사전에 정보가 없고 세 번째는 큰 잡초들, 그 다음에 먹을 거, 음료수, 화장실, 샤워실 이게 다 문제고 너무 힘들다고 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최성욱 그러니깐요~ 얼마나 더 많은 사람이 죽어야 되는지..죽어가는 사람은 있는데 책임지는 사람은 없고~각자도생의 시대에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ㅎㅎ
한국 정부의 안전불감증이 무서운 것이 아닐까요?
독재로 두들겨 패지 않아도 이런 것도 무섭게 만드는 요소기는 하죠.
@최성욱 그러니깐요~ 얼마나 더 많은 사람이 죽어야 되는지..죽어가는 사람은 있는데 책임지는 사람은 없고~각자도생의 시대에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