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GCU는 한국의 한 대학이 아니다...우리 목표는 지구경영 ☞ 설립자 겸 제1대 이승헌 총장, “공생의 가치와 기술을 실천하는 마음으로 2대 총장 선임” ☞ 제2대 공병영 총장, “뇌교육 세계화로 교육한류 시대 열겠다”
[사진=케이큐뉴스] 공병영 글로벌 사이버 대학 제 2대 총장(우측)이 홍보대사 가수 박주희씨에게 위촉장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GCU)가 27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제2대 공병영 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총장 취임식이 열린 곳은 2014년도 BTS(방탄소년단)의 데뷰장소고 전세계 아미(ARMY•BTS팬클럽)들의 성소(聖所)로 알려져 있다. 설립자 겸 제1대 이승헌 총장은 “홍익인간 인재양성이라는 뜻을 세우고 43년 전 불모의 공원에서 시작해 지금까지 왔지만, 새시대•새변화의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K대학을 선도하는 글로벌 대학으로 혁신적인 제2의 도약을 하고자 후임 총장 선임을 결단 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지금 전 세계의 위기 속에서 꼭 필요한 시대정신은 ‘공생’이다. 작금의 환경 문제•전쟁•기아•인성회복의 문제를 알리고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공생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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