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린이 주린이를 포함한 경제어린이입니다!
그동안 참 돈에 대한 경각심없이 살아왔어요.
그만큼 경제적 독립이 안됐었고, 금전적으로 아주 큰 불편을 겪지 않았다는 거겠지요

돈을 떠나서
점점 뭔가 바뀌어야되는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는 순간이 오래 지속되더라구요
들여다보니 그 끝은 경제적자유를 원하는거더라구요 
당연한 얘기일 수 잇겠지만!

저는 이제 깨달았네요ㅎㅎ
워낙 당장에 물질적인 명품이라던지 외적인 것,
차등등에는 관심이없다보니
무의식적 소비만 바로잡았더니 근 한달동안 
참 절약이 잘되더라구요
투자와 절약과 여러가지 저와의 올바른대화를 통해 건강하게 살아보려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