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제니 · 글쓰는 공간이 필요한 사람
2022/02/21
맞아요 어쩌겠어요 지금 인생도 제 선택인걸요 
저도 일부 동감하는 바가 있어서 마지막 문장에 저를 대입시켜봤습니다 ^^
코로나 때문에 친한 친구들을 자주 만나지 못하고 있거든요 
원래도 바빠서 자주 만나지 못했는데 코로나 때문이라 생각하니 더 그리워지더라고요.

그래도 전 한 살이라도 어릴 적에 사랑도 해보고 서울 안에서라도 이곳저곳 다녀보는 등 해보고 싶은 걸 해봤기 때문에 지금 단순하게 살아도 나름 괜찮더라고요 
글을 읽으니 친구가 생각나서 연락 한번 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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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해 탐구해가는 사람 세상사에 관심 많음! 주저리 주저리 글쓰기가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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