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 저에게 "보통 사람들은 먹고 살기위해 돈을 벌지만, 재벌들은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돈을 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먹고 산다는 것은 참 무엇일까요? 누군가는 야금야금 돈을 모아 행복한 꿈을 불리고, 누군가는 같은 이유로 빚을 내어 투자를 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과연 '먹고 살만큼'만 살면 행복할까요?? '먹고 살만큼'은 얼만큼일까요?? 여러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따라옵니다. 저는 그런 의미에서 통장과 스마트폰 계좌를 한번 더 봅니다.

'이 돈을 꼬박꼬박 모아도 좋고, 소액이나마 주주의 꿈을 달성해볼까?' 고민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실지도 궁금합니다. 재밌고도 참신한 생각이 많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