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의 사람, 여러가지 역할

엄마봄이 · 내게 주어진 역할을 잘 수행하고 싶어
2022/03/11
누구나 다 각자의 역할이 주어져있어요.
저는 34살 결혼과 동시에 세 가지의 역할이 늘어났어요
부모(엄마), 아내, 딸, 여동생, 며느리, 형님, 영양사 등등의 역할을 소화해내야 합니다.
현재 영양사는 잠시 쉬어가고 있지만, 누구나 상담을 원하시면 해드리고 싶어요.
7가지 이상의 역할을 하다가 소화불량에 걸린 적도 있고, 너무 잘해서 기쁜 적도 있어요.
그 이야기를 여기서 하고 싶어요.

유튜브에서 보고 시작하게 되었어요. 여로 글을 보니, 소통도 가능하네요? 좋아요. 제가 원하는 거에요! 저는 수다가 참 많은 사람이거든요. 
다른 사람은 어떤 역할을 잘 소화해내고 있는지 궁금해지는 이른 저녁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엄마, 아내, 딸, 동생, 며느리, 형님, 영양사 세상에 태어나 많은 역할을 하고 있는 요즘, 요즘 느끼는 것, 전문가로서의 정보 등을 글을 쓰고자 합니다.
12
팔로워 7
팔로잉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