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인 기업이라서 이런 다양성 지표를 공개할 수 있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 우리의 현실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국가, 성별, 인종, 성적 지향까지 모두 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는 점에서는 넷플릭스에 정말 큰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다만 다른 얼룩커님께서도 답글에 적어주셨듯이, 해당 사항을 너무 홍보성으로 광고하는 것은 조금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한국에서도 하루 빨리 직원들의 다양성을 포용할 수 있는 시대가 오기를, 그리고 전 세계에서 이런 통계가 굳이 필요없어지게 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국가, 성별, 인종, 성적 지향까지 모두 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는 점에서는 넷플릭스에 정말 큰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다만 다른 얼룩커님께서도 답글에 적어주셨듯이, 해당 사항을 너무 홍보성으로 광고하는 것은 조금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한국에서도 하루 빨리 직원들의 다양성을 포용할 수 있는 시대가 오기를, 그리고 전 세계에서 이런 통계가 굳이 필요없어지게 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