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숙 · 공감하며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2022/03/03
어디든 난리네요
저도 어제부터 출근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하루 전에 연락이 왔어요 
코로나가 심해져 등원하기로 한 영아들이 취소를 했다고...
반구성이 안돼 제가 맡을  반이 사라졌어요ㅠㅠ
멘붕 제대로 와서 한동안 정신 차릴 수가 없었다는...
속은 미치겠는데 어쩔 수가 없는 현실이네요
지금 열심히 이곳 저곳 이력서 넣고 있는데 걱정이 많네요 
하도 변수가 많은 세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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