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동안..

태리
태리 · 안녕하세요 저는 94년생 입니다.
2022/03/02
저는 아버지 밑에서 일하고 있는 아들 입니다 
아버지 성격은 평소에 스트레스 받거나 짜증이 나면 인상을 쓰고 계시며, 제가 밑에 있다보니 짜증이랑 욕을 자식인 저에게 많이 하고 푸는 성격 이십니다. 그럴때마다 저는 항상 그만두고 싶다는 마음이 항상 있었고 오늘도 당연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밑에서 일한지가 벌써 5년이상이 지나면서 그만 둘까 그만둘까 매일 같이 생각 하지만 또제가 그만 두면 일이 너무나 힘들어서 아버지가 고생하는 생각 하면 마음이 안좋아 그만 두지 못하고 있는 상황 입니다 얼룩소분들은 어떻게 했으면 제가 좋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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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충북에 살고 있는 94년생 입니다 서로 간의 소통 하며 잘 지내 주시고 좋은글 많이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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