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생산직에 종사하는 40대 주부에요.
사회생활이라고 하기 애매한
짧은시간 알바를 하다가
생산직에 들어온지 3년정도 되어가네요.
일은 고되고 힘들지만
사람들과 부딪히며 웃으면서 일하는게
재미있습니다.매번 즐거울순 없지만
항상 웃으며 즐겁게 일하려고
노력도 하고 제 스스로
최면도 걸어보구요.
팀장님이 부서이동을해서 다른걸
배워보는게 어떻겠냐는 제의후
일주일정도후에 배워보겠다고
부서 이동한지 6~7개월정도 되어가는거 같네요.처음엔 서먹하고 적응하기 어려웠지만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꽃날이라
많이 참고 일하고 있는데요.
정작 배워야할 기계는 못 배우고 있는
상황이랍니다.가르쳐야 할 분이 바쁘기도
하시고 아직도 절 못 믿는것같은..
약간 적대적인 인상도 가끔 남기시고.
부서이동후 각 부서마다 한달에 한번씩
물품을 받는데 첫달은 아예 제껀 없더라...
사회생활이라고 하기 애매한
짧은시간 알바를 하다가
생산직에 들어온지 3년정도 되어가네요.
일은 고되고 힘들지만
사람들과 부딪히며 웃으면서 일하는게
재미있습니다.매번 즐거울순 없지만
항상 웃으며 즐겁게 일하려고
노력도 하고 제 스스로
최면도 걸어보구요.
팀장님이 부서이동을해서 다른걸
배워보는게 어떻겠냐는 제의후
일주일정도후에 배워보겠다고
부서 이동한지 6~7개월정도 되어가는거 같네요.처음엔 서먹하고 적응하기 어려웠지만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꽃날이라
많이 참고 일하고 있는데요.
정작 배워야할 기계는 못 배우고 있는
상황이랍니다.가르쳐야 할 분이 바쁘기도
하시고 아직도 절 못 믿는것같은..
약간 적대적인 인상도 가끔 남기시고.
부서이동후 각 부서마다 한달에 한번씩
물품을 받는데 첫달은 아예 제껀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