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8
코로나.
오미크론같은 질병들은 물론 사라져야 이사회가 정상적인
생활을 되찾겠지만
조심스럽게
소신적인 발언으로
질병들은 우리가 앞으로 안고가야할 문제일것같습니다
인간은 큰위기를 극복하므로 적응하며 진보하겠지만
방심하는순간
똑같은 상황이 발생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을것 같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는 인간은 가벼운 치유능력과 면역성을 가진 존재이므로
코로나를 감기같은 증상으로 받아들이며 안고 가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감기라고 하기엔 리스크가 너무나 크기때문에
항상 조심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미크론같은 질병들은 물론 사라져야 이사회가 정상적인
생활을 되찾겠지만
조심스럽게
소신적인 발언으로
질병들은 우리가 앞으로 안고가야할 문제일것같습니다
인간은 큰위기를 극복하므로 적응하며 진보하겠지만
방심하는순간
똑같은 상황이 발생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을것 같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는 인간은 가벼운 치유능력과 면역성을 가진 존재이므로
코로나를 감기같은 증상으로 받아들이며 안고 가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감기라고 하기엔 리스크가 너무나 크기때문에
항상 조심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것이 글쓰기였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건강이 안좋아지며 수차례 병원에 입원하였고
하루란 시간을 마냥 흘려보내기엔
너무나 시간이 귀하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어느날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아왔는지.
또 무엇을 하였는지..
어제와 오늘의 나는 조금의 변화와 성장을 하였는지를
기록하고 싶어졌습니다.
제글은 살아오며 제가 겪어왔던 사실을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렇게라도 그동안 혼자서 삼켜왔던 마음속에 담은 얘기들을 할수 있어서
조금이나마 마음이 편해집니다.
제글은 비록 힘들고 고된 얘기들이지만
진심으로 모든분들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글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