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개형 · 소소하고 평범한 삶의 소중함을 지향
2021/11/25
인터뷰를 하나하나 읽어내리면서
실배님은 본받을점이 많은 멋진 어른이신것같다는 느낌을 받았아요.
참 부지런하시고 부럽다 느끼면서 반성도 하게됩니다.
말만 앞서지 행동력이 떨어지는 저에게는요.ㅎㅎ
사실 나이만 든다고 어른은 아니잖아요~
사실 저 나이만 먹고 뭔가 조언하기에 스스로 부끄럽다 생각할때가 많았거든요.
그에 맞는 합당한 경험과 노력이 있어야하는데말이죠.
힘든시기 슬기롭게 잘 극복하시고 지금에 이르시기까지
많은 노력과 생각이 있었을꺼라 생각됩니다.
폭풍의 40대를 보내고 있는 저도 꼭 본받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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