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8
요새는 조금 소재거리가 떨어지면 안쓰고 남의 글에 공감과 저의 의견을 쓰기 바쁠때가 더 많습니다 :) 제가 최근에 좀 좋아요도 그렇고 댓글도 안달리는것을 보고 내 이야기에 힘이 없나봐… 라면서 남편에게 말하니 남편은 웃으며 “그래도 계속해봐~ 글쓰면서 요새 활력을 얻잖아 그리고 어떻게 매일 너의 이야기에 공감해줘? 사람들마다 공감대가 다르고 경험이 다른데~ 너무 자책하지 말자!” 라고 말해주더라구요 ㅎㅎ 좋아요도 댓글도 많이 안달리면 어때요! 제 글에 공감해주는 사람이 그래도 있는걸요? ㅎㅎ 그생각하며 우리 웃어보아요 ~!
남편분께서 좋은 말씀을 해주셨네요! 저도 초반에는 제 글이 공감을 못 주나 고민했었습니다. 하지만 소수라도 제 글이 공감해주시고, 글이 노출이 많이 될수록 공감도 많아지더라구요!
그니까 우리 하고싶은 얘기들 많이 작성하는건 어떨까요:)
남편분께서 좋은 말씀을 해주셨네요! 저도 초반에는 제 글이 공감을 못 주나 고민했었습니다. 하지만 소수라도 제 글이 공감해주시고, 글이 노출이 많이 될수록 공감도 많아지더라구요!
그니까 우리 하고싶은 얘기들 많이 작성하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