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반인 접종자는 예전부터 밀접접촉자여도 자가격리가 면제"된다는 것도 지금 알았어요. 그래도 PCR 검사가 음성으로 나오고, 음성판정 전후로 확진자와의 접촉이 없다는 점을 보장(?)할 수 있을 때에 면제되는 걸까요?
그 정도라면 학교 현장에서도 받아들일 수 있을 듯합니다. 일단 음성판정을 받고 나오는 것일 테니까요. (학교는.. 보통 까라면 까더라고요. 학기초만 해도 확진자 한 명 나왔다 해서 전교생이 중간에 다 조퇴했는데, 지금은 훨씬 침착하고 차분하게 대응하고, 거기에도 거의 불만이 없어 보입니다.)
문제는, 현재 접종대상이 아닌 만 12세 이하 아이들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만 12세 이하가 아니라 만 18세 이하로 연령대를 넓혀도, 접종자와 비접종자 간에 치명율에서는 접종효과의 간극을 찾을 ...
그 정도라면 학교 현장에서도 받아들일 수 있을 듯합니다. 일단 음성판정을 받고 나오는 것일 테니까요. (학교는.. 보통 까라면 까더라고요. 학기초만 해도 확진자 한 명 나왔다 해서 전교생이 중간에 다 조퇴했는데, 지금은 훨씬 침착하고 차분하게 대응하고, 거기에도 거의 불만이 없어 보입니다.)
문제는, 현재 접종대상이 아닌 만 12세 이하 아이들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만 12세 이하가 아니라 만 18세 이하로 연령대를 넓혀도, 접종자와 비접종자 간에 치명율에서는 접종효과의 간극을 찾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