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순영 · 좋아요 응원과 댓글 힘이됩니다.
2022/03/01
참 많이도 맘을 다치셨겠네요 정말 사니까 살아지는것 같아요 또 현명한 판단으로 이겨내시려 노력하고 이렇게 용기내서 글을 올리시는걸 보니 그래도 잘 버티셨고 잘 이겨내신것 같아요 쉽지않겠지만 너무 지난날을 
되돌아보지 말고 앞으로 님의 행복을 추구하며 살았음 좋겠네요 분명 님의 아픔을 공유하고 사랑해줄 그런분을 만나실거에요. 당신은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하니까요.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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