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사라 · 삶의 긍정적인 영감을 얻는 사람
2022/03/01
저도 이런 기사를 접할 때 마다 너무나 답답합니다.. 심지어 12시간이나 폭행했다는 이런 기사를 보면, 12시간 이라는 그 긴 시간 동안 어떻게 계속 폭행했는지 상상조차 안 됩니다. 쇼크 증상까지 보이는 데도 어떻게 아무렇지 않게 치킨을 시켜 먹을 수가 있죠.. 진짜 절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아마도 감정에 죄책감을 못 느끼는 사람이 아닐까요? 범죄에 대한 처벌을 더욱 강화 시킬 필요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무서워서라도 범죄를 덜 저지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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