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흥
윤석흥 · 순간을 소중하게~
2022/03/01
그래도 아직은 세상이 살만합니다.
가진자와 없는자로 양분은 되었지만 
어려운 처지에서,내것을 그것이 물질적
이지 않아도 서로를 위로하고 보듬어주는 

그런 따뜻한 사람들이 사회를 지탱해
주고있습니다.
이념에 편향되지 않고 옳곧은 마음으로
서로를 아끼고 이해할때 우리사회는 
더 성숙하지 않을까요.
항상 용기를 갖고 헤쳐나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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