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6
저는 코로나로 신혼여행을 외국으로 가지 못해
잠실에 있는 시그니엘 호텔에서 1박을 했어요.
국내에서 15만원 이상 호텔도 안가본 저에게
하루에 50만원은 큰돈이었어요 아무리 신혼
여행이라고 할지라도.....
비록 손이 후덜덜해서 룸서비스도 못시켰지만
(카페라떼 아이스 한잔 17,000)
그래도 해외 못갔으니 이거라도 즐겨야지 하고
단 하루지만 나를 위한 사치를 만끽한 기억이
나네요^^;;
진짜 나를 위한 사치는 거기서 시켜먹는
룸서비스 일것 같은데 망설인게 조금 아쉽기도 해요
잠실에 있는 시그니엘 호텔에서 1박을 했어요.
국내에서 15만원 이상 호텔도 안가본 저에게
하루에 50만원은 큰돈이었어요 아무리 신혼
여행이라고 할지라도.....
비록 손이 후덜덜해서 룸서비스도 못시켰지만
(카페라떼 아이스 한잔 17,000)
그래도 해외 못갔으니 이거라도 즐겨야지 하고
단 하루지만 나를 위한 사치를 만끽한 기억이
나네요^^;;
진짜 나를 위한 사치는 거기서 시켜먹는
룸서비스 일것 같은데 망설인게 조금 아쉽기도 해요
글쓰기가 워낙 어렵고 쑥스럽고...긴장되는 지라
직장인B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게되었습니다.
얼룩소의 실험에 참여해 보려구요! 반갑습니다.
와우 시그니엘은 1박에 50만원이군요! 다음에 돈을 더 모아서 도전해봐야겠어요.
저도 해외로 신혼여행갈
사정이 안되서 속초에서 1박2일만 했던기억이
나네요.
결혼한지 11년차인데
아직도 신혼여행 제대로 못한게
한이 되더라고요.
ㅡㅡ
나중은 없을수 있어요 지금현재를
자기를 위해 즐겨봐요.
와우 시그니엘은 1박에 50만원이군요! 다음에 돈을 더 모아서 도전해봐야겠어요.
저도 해외로 신혼여행갈
사정이 안되서 속초에서 1박2일만 했던기억이
나네요.
결혼한지 11년차인데
아직도 신혼여행 제대로 못한게
한이 되더라고요.
ㅡㅡ
나중은 없을수 있어요 지금현재를
자기를 위해 즐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