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USSY
DEBUSSY · 생각이 밤에 더 또렷해지는 얼룩커🌖
2022/02/07
만나면 앞에서는 꺼내지도 못할 말을 모니터 앞에서만 쏟아내는 사람이네요. 
절대 마음에 담아두지 마시고 고소장과 함께 훌훌 털어내버리세요 흙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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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말고, 미라클 나이트🌛 짙은밤 달빛처럼 쏟아지는 생각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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