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패밀리
미미패밀리 · 한 아이의 아빠이자 고양이 형아입니다
2022/10/19
겨우 하루 지났을뿐이라 전 아직 안심이 안 되네요.
얼룩소에서 뭔가 아직 준비가 덜 되서 일정이 딜레이만 잠깐 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해요. 오늘이 될지 내일이 될지 일주일 뒤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조만간 메일 내용대로 큰 변화가 있을 것 같기는 해요.
이게 뭐라고 안심이 안 된다는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항상 변화 전에는 궁금증으로 인해 긴장되기마련이니까요ㅋ
그런데 전 지금 드는 생각은 결국은 바뀌겠지만 최대한 늦춰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얼룩소 분위기가 예전같지않아요. 보통 라이프 글에서 재밌는 분위기 메이커분들이 계셨었는데 요즘 안 보이는 분들이 좀 있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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