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1
한인 타운엔 이렇게 멋진 기와집이 있고, 그 기와의 실루엣을 따라 이렇게
멋진 전등을 달아 놓은 건가요? 이 질문으로 글을 시작했습니다.
신기해하며 다시 한 번 사진을 들여다보다 혼자서 빵 터졌네요..ㅋㅋ
멋진 달을 배경으로 한 기와집의 위풍당당한 풍모?가 멋지다고.....
이렇게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니...
혹 저만 그런 건 아닐 것 같은데요?
솔직히 밝혀보세요 얼룩소님들..
저처럼 기와집이라고 생각하신 분 없나요? ( ⑉¯ ꇴ ¯⑉ )
제 추론의 과정..
(1) 밑을 보니 "흠..이건 꼭 유람선 같은데..." → 의심 시작.
(2) 그러다 서우님이 위에 올리신 사진은 바닷가에서 찍으신 것.
(3) 유람선 + 바갓가 =...
“Life is a journey to discovering what makes me happy and living as who I am.”
삶이란 결국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순간들을 통해 내가 원하는 삶을 발견하고 타자들이 요구하는 방식이 아닌, 내 자신으로 살다 떠나는 여행이 아닐런지요!
파란풍금님의 상상력 으로 언젠가 해리포터 같은 작품을 쓰실것을 기대해봅니다!
멋지세요!
어제 하루종일 너무바빠 여기 들어오지 못했기에 이제야 답글을 씁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역시 저만 그런 생각한 건 아니었군요.
감사합니다. 괜히 위로 받는 느낌입니다.ㅎㅎㅎㅎ
남은 연휴도 즐겁게 보내셔요 크리에이티브님!!
똑같은 생각한 1인입니다.. ^^
똑같은 생각한 1인입니다.. ^^
파란풍금님의 상상력 으로 언젠가 해리포터 같은 작품을 쓰실것을 기대해봅니다!
멋지세요!
어제 하루종일 너무바빠 여기 들어오지 못했기에 이제야 답글을 씁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역시 저만 그런 생각한 건 아니었군요.
감사합니다. 괜히 위로 받는 느낌입니다.ㅎㅎㅎㅎ
남은 연휴도 즐겁게 보내셔요 크리에이티브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