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9/26
참는게 미덕 이었던 때가 있었으나 수많은 희생자의 탄생으로( 호구가 됨) 각성한 사람들이 더 이상 참지않게 됩니다.
참을 인 자 세번이면 살인도 면한다는 사실이기도 하고 계속 참으면 호구가 되는 것도 맞습니다!
현대에선 호구 로 되는게 더 많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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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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