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대가 바뀌면서 아픔이란것도 병이란 것도 많이 바뀌고 있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입원의 원인도 사유도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어졌으며 그에 따른 대처 또한 다양한 니즈를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이 이유가 1번, 그리고 2번 이유는 가족 구성원들이 각자 앞가림하기에 바쁠 수 밖에 없는 시대에 살고 있기에,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전문가가 대처해야 하는 것이 돌봄 휴가를 장려하는 것보다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등에 있어 처우 개선도 필요한 것 같고 제도화 하여 이를 보다 더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