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과 관심에 차이

카르페디엠Carpe diem
카르페디엠Carpe diem · 지금 살고있는 현재 이순간에 충실하라
2023/01/19
서울에 와서 이제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어가고, 또다시 익숙한 삶을 이어가고 있다.
사람은 역시 환경에 무지하게 영향을 받는다. 특히 나라는 사람은 ㅋㅋ
올해가 들어서 카톡에 차단했던 사람들을 무장해지 했더니 연락들이 온다.
나는 누군지 기억이 없는 사람들..
그래도 누군가 나를 관심있게 생각해주고 다시 연락해주는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그런데, 그 관심이 도를 지나치는 경우가 생겨나고 있다.
서로 가벼운 인사와 안부정도를 전하는 사이로 지내면 좋을듯한데. 나에 생활에 침범하려한다.
일명 스토커수준이랄까? 어디서  나를 지켜보는지 나에 생활 동선을 알고있다는것에 소름이 돋는다.
나느 인oo도 하지않는데 말이지, ㅠㅠ 무습다, ㅠㅠ
그관심이 처음에는 음!! 관심받고 있어 좋은데 하다가 이제는 소름이 돋는다.
카톡과 전화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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