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4
저는 아들둘을 키우고있습니다
막상 아기를 키워보기전에는 노키즈존이 왠말인가 했습니다.
아들둘을 키우다보니 카페나 음식점을 가더라도 아이들을 데려가기에 적합한곳인지 먼저 찾아보고 알아보고 가게됩니다. 아이가 유모차를 타야한다면 가게에 미리 유모차 가져가도되는지 물어보기도 하고 이부분은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일꺼에요
어느 가게를 가더라도 세심하게 신경쓰고 체크하고
합니다. 그렇게 신경쓰고 찾아서 가더라도 다른아이들이 가게안을 너무 뛰어다니고 하면 아기엄마인 저도 눈살을 찌푸리게됩니다. 말로만 뛰지마 하면서도 정작 눈은 핸드폰에 있고 그런사람들 때문에 노키즈존이라는 명칭이 생긴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엄마입장에서 노키즈존이 많으면 불편하고 키즈존이 많았음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하지만,
분명히 업주도...
막상 아기를 키워보기전에는 노키즈존이 왠말인가 했습니다.
아들둘을 키우다보니 카페나 음식점을 가더라도 아이들을 데려가기에 적합한곳인지 먼저 찾아보고 알아보고 가게됩니다. 아이가 유모차를 타야한다면 가게에 미리 유모차 가져가도되는지 물어보기도 하고 이부분은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일꺼에요
어느 가게를 가더라도 세심하게 신경쓰고 체크하고
합니다. 그렇게 신경쓰고 찾아서 가더라도 다른아이들이 가게안을 너무 뛰어다니고 하면 아기엄마인 저도 눈살을 찌푸리게됩니다. 말로만 뛰지마 하면서도 정작 눈은 핸드폰에 있고 그런사람들 때문에 노키즈존이라는 명칭이 생긴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엄마입장에서 노키즈존이 많으면 불편하고 키즈존이 많았음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하지만,
분명히 업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