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1/22
현주(청자몽)님 ~안녕하세요^^
청자몽님 글을 좋아 하는 독자 입니다.
저도 처음 여기에 들어 왔을때 누가 와서 읽어 줄 것이다 라는 기대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8개월이 지난 지금 제 글을 읽어주는 친구분 들이 생겼습니다.
글 이란 일면식도 없는 우리들을, 청자몽님 말씀처럼 이여주는 세상  이란걸 느꼈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지금처럼 하셔도 청자몽님 글은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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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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