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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reative1660 · 저는 뇌가 불편한 정상인입니다.
2022/08/10
안녕하세요~ 어느새 먹방의 페러다임이 다식에서 소식으로 바뀌어 가고 있었군요. 더이상 다식이 먹히지 않는것은 루틴의 지루함일까요 공감의 부재일까요. 요즘같은 물가에선 뭘 먹어도 지갑사정을 생각하게되지 지갑사정을 무시한채 무조건 먹고 보는 그런 생활은 하기가 힘들잖아요 소식좌의 전성시대가 고물가와 함께 옴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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